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 이블 위딘 (문단 편집) == 여담 == 예약특전 및 초회판으로 '''더블 배럴 샷건, 의료키트, 소이 에고니 볼트, 독 에고니 볼트, 초록색 젤'''과 OST가 동봉된다.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디렉터였던 미카미 신지의 작품 때문인지 바이오하자드의 오마주가 많다. 대표적으로 헌티드와의 첫 조우 장면이 바이오하자드 1의 그 장면과 똑같은 구도라던가, 서랍이나 옷장 등을 열 때 서랍으로 시점이 고정되는 모습, 그리고 결정적으로 바이오하자드 1에 나오는 아크레이 양관과 유사한 구조인 루빅의 어린시절 저택. 마지막으로 최종보스를 처리할 때 로켓 런처를 쓴다.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를 해본 사람이라면 추억에 젖는 부분. 물론 상당히 뜬금없는 연출이라고 까는 유저들도 꽤 있다.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처럼 이 게임도 데스신이 꽤 잔인하다. 유튜브 등지에서 주인공의 사망 장면만 모아 편집한 영상들이 돌아다니는데 대다수가 10분 이상이다. '''혐오 주의.''' [[http://www.youtube.com/watch?v=ELw48T1on58|#]] [youtube(S6fkAIAL8UM)] 콘솔판의 로딩이 상당히 길기 때문에 이를 완화하기 위해 로딩 화면에 시간이 지남에 따른 변화가 생긴다. 주로 기괴한 연출이 대부분이며 로딩이 25초 정도까지 오래 걸릴 경우 끝까지 다 볼 수 있다. 위 영상에서 나오는 것보다 무언가 더 나오기도 하는데[* 예를 들어 2:44부터 나오는 마네킹들이 영상보다 몇초 더 있으면 갑자기 일제히 동공을 돌려 플레이어를 바라본다.] 현재 이걸 다 보려면 플레이스테이션 3 버전이 아닌 이상 힘들며 PC판은 로딩이 빨라 무슨 변화가 있는지 알아차리기도 힘들다. 일본은 게임의 폭력요소 규제가 엄격한지라 일본판에서는 사망씬 등의 일부 과격한 묘사가 수정되어있다. [[CERO]]의 Z등급 심의를 피하기 위해 D등급에 맞게 수위를 조정한 것.[* '그럼 Z등급 받아도 되지 않나요?'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Z등급을 받게 되면 일반적인 게임 판매에 여러가지 애로사항이 생긴다. 자세한 사항은 [[CERO]] 항목을 참조. 참고로 D버전과 Z버전을 둘 다 발매한 [[바이오하자드 7]] 이후의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도 Z버전에서도 해외판과 비교하면 상당부분 규제가 들어가있다.][* 그래도 ESRB의 AO 등급보단 낫다. AO 등급은 아예 일반적인 방식으로 유통될 수가 없이 인터넷 판매 정도만 가능하며, 무엇보다 그 이전에 '''콘솔용으로 발매하는 것부터가 불가능하다.'''] 대신 초회판 한정으로 규제를 완화시킨 고어 모드로 변경할 수 있는 DLC 코드를 동봉하는 꼼수로 심의를 회피했다.[* 물론 고어 모드를 적용시킨다고 해서 북미판과 똑같아지는 건 아니며, 고어 모드 적용 상태에서도 인체절단 장면은 전부 삭제되는 등 역시 일본 심의의 상식선 안의 폭력성에 그치고 있다.] 본래 PS3, PS4로만 한국어판이 발매되었으나 대화의 맥락을 이해하는데 지장이 생길 만큼 번역의 상태가 좋지 못하다. 본래 자막이 삽입되지 않는 한두 장면에도 자막이 표시된다는 점 하나 빼면 아무 매리트가 없다. 이후 PC판 유통을 맡은 H2인터렉티브가 같은해 11월 28일 70% 할인과 동시에 협력을 받아 별개로 제작한[* 콘솔판에서 나오는 욕설들이 순화되었으며 조셉이 세바스찬에게 존대말을 하는 것 등 몇가지 차이점이 있다. 다만 번역한 원판 언어에 차이가 있는지 번역에 차이가 큰 부분들도 있으니 PC 플레이어는 비공식 유저 한글패치와 다이렉트 게임즈의 패치중 적당히 골라하면 된다. 비공식 패치는 한글패치로 유명한 촌닭투로 조금 직역스러운 번역이며 전체적 퀄리티는 공식 번역이 좋은 편이다.] 한국어 버전 패치를 정발[* 국내에 판매되는 패키지 또는 [[다이렉트 게임즈]]] 구입유저 한정으로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전에 패키지로 구매했던 사람들도 고객 지원으로 구매 내역을 인증하면 역시 패치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런 점 때문에 국내에서는 스팀 등 다른 경로로 구입하기보다는 다이렉트 게임즈를 통해서 구매할 것이 권장되고 있다.[* 당연하게도 H2의 공식 한글패치 자체가 엄연히 공식 판매되는 저작물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구할수 없어 어지간하면 다이렉트 게임즈에서 구매해야 한다.] 국내의 게임 커뮤니티에서는 이블 위딘이 굉장히 적은 예산으로 만들어졌다는 이야기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심지어 구체적인 제작비를 언급하기도 하는데, 제작비가 80억이라는 말이 있는가 하면, 다른 곳에서는 그마저도 마케팅 비용을 합산한 금액이라 실 제작비는 40억밖에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러나 일단 제작사 측에서 이블 위딘의 개발비에 대해 언급한 적은 없기 때문에, 이는 불확실한 루머이다. 게다가 이블 위딘의 제작기간이나 제작 스튜디오의 규모 등을 따져보면, 실 제작비가 40억이든 80억이든 이는 매우 비현실적인 금액임을 알 수 있다.[* 이블 위딘의 제작기간은 약 4년이었으며, 제작사 탱고 게임웍스는 2010년 3월 설립 당시 13명, 이블 위딘 제작이 1/3 정도 진행되었던 2012년 3월에는 65명, 제작 완료된 2014년 말에는 100명 이상의 개발자를 보유하고 있었다. 여기에 서드파티 개발사인 워크샵 엔터테인먼트가 2년 넘게 개발을 도왔으며, 모션 캡쳐나 음악, 7개국 언어로 녹음된 음성의 비용까지 감안하면 인건비만으로 80억은 훌쩍 넘긴다.] 그리고 미카미 신지는 예산의 중요성을 매우 잘 이해하고 있는 제작자이다. 그는 이블 위딘이 발표된 2013년, [[http://www.gamesindustry.biz/articles/2013-06-28-western-devs-working-harder-taking-more-risks-mikami|GamesIndustry와의 인터뷰]]에서 "오늘날에는 게임 개발비용이 크게 치솟았지만 일본 제작사는 서양 개발사처럼 위험을 감수하려 하지 않는다.", "300억[* 미카미 신지가 캡콤 CEO [[츠지모토 켄조]]와 나눴던 예전 대화로부터 예시를 든 것이지, 이블 위딘의 예산이 300억이라고 밝힌 건 아니다.]을 쓸 수 있다면 (서양 개발사와 경쟁해) 이기는 게임을 만들 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물론 이블 위딘의 제작비가 유비소프트나 EA가 만드는 대형 프로젝트에 비할 바는 아니겠으나, 세간에 떠도는 말처럼 낮지는 않을 것이다. [[오스트레일리아]] 골드코스트에 있는 WB 무비월드라는[* [[워너 브라더스]]가 운영하는 테마파크다.] 테마파크에서 게임 홍보 및 할로윈을 기념하여 콜라보를 맺고 기간한정 어트랙션을 제공한적이 있다. [[https://youtu.be/JQwxhZQi8tg|CNET 기사]] 스쿠비 두 롤러코스터 대기줄의 일부를 뜯어고쳐 만들었으며, 저녁과 밤에만 열었었다. 아쉽지만 현재 이벤트가 끝나고 철거해 현재는 가볼 수 없다. 한국 PS판 한정으로 사후관리가 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2015년 3월 10일 기준으로 버전이 1.01이며, 3월 10일 발매되는 DLC도 국내엔 심의 받았다는 말조차 없어 평가를 더 깎았으나, 3월 20일 국내 정발판 이블 위딘에 패치가 적용되었다. 여담으로, PS4판은 DLC 트로피 동기화에 문제가 없으나, PS3판은 기기에 DLC 트로피가 생성이 되고 획득도 되지만 동기화를 하면 온라인상에는 기록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한국어판과 중문판에서만 발생하며 영문판과 일본어판은 문제없이 기록된다. [[탱고 게임웍스|동일 제작사]]의 다른 작품인 [[하이파이 러시]]에서도 이스터에그로 등장한다. 2023년 10월 20일부터 일주일간 [[에픽 게임즈 스토어]]에서 무료 배포한다. [[분류:디 이블 위딘 시리즈]][[분류:베데스다 넷]][[분류:2014년 게임]][[분류:PlayStation 3 게임]][[분류:PlayStation 4 게임]][[분류:Xbox 360 게임]][[분류:Xbox One 게임]][[분류:Windows 게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